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306실
"여의도 아리스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61번지 일반상업지구,준주거지역,중심미관지구에
들어서는 "여의도 아리스타"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450.72평
연면적 3,938평
지하3층~지상15층 1개동
오피스텔 306실(지상2층~15층)
전용면적 6평형 290실
전용면적 10.3평형 16실
근린상업시설(상가) 8실(지상1층)
지하1층~지사3층 주차장
(자주식+기계식)
2021년 7월 준공예정
지하철 2호선/9호선 환승역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가까워 트리플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아리스타"오피스텔은 올림픽대로,노들길,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여의도 샛강까지 약3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회의사당이
900미터,여의도 금융업무지구까지 약1.2Km로 걸어서 20분 자전거를 타고
약5분거리에 위치해 이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생활편의시설로 롯데,신세계백화점과 성심병원등 인프라와 당산역 인근
먹거리,즐길거리등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단지와 가까운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에 약30만여명의 금융 관련 종사자가 근무하는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1인세대가 늘어나는 요즘 세대에 아주 딱 맞는 곳이다.
"여의도 아리스타"옾스텔은 전용면적 20㎡와 33㎡ 원룸(일부 테라스)위주에 1인 실거주를
우선으로 채광,환기 및 통풍이 우수한 통 넓은 창으로 평면설계 했으며 일부호실에
대해선 테라스 타입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하였다.
단지 인근 여의도 금융업무지구 내 근무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보통 1인 거주를
위한 오피스텔을 선호하여 당산역 인근에 직장인들도 많아 지역 특성에
맞춰 신축 오피스텔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은 1인 세대 주거용 평면설계로 가장 큰 특징중
세대 내 보일러실이 별도로 갖춰지지 않고 중앙난방식으로 호실별 공간활용과
온도제어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남은 열을 이용한 온수공급등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사용으로 생활가치를 높혔으며 1층 로비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실 및
독서실을 마련하였고 옥상정원도 함께 마련해 주목 받고 있다.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은 2호선/9호선 환승 당산역과 여의도 일대 오피스텔보다
가격면에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미래가치(시세가치)및 신축건물로서
안정작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 앞 홍보관에서 관람 및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며
방문하시기전 고객님들에 전화예약을 받고 있사오니 꼭 전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