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잔여세대 동,호지정 줍줍 안내

 

여성 중심 특화설계 대단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아파트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

[잔여세대 동, 호지정 줍줍]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금 1000만 원(1차)

전용면적 84㎡ 총 1,114세대

강남 대치동 학원타운 MOU

입주 후 2년간 교육비 지원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 제3종 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하 2층~지상 27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84㎡/총 1,114세대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대지면적 57,856.7000㎡

건폐율 18.87%(법정 30% 이하)

용적률 218.90%(220% 이하)

주차대수 1,508대(세대당 1.35대)

준공예정 2023년 1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가 들어서는 와우지구는 63만 6550㎡ 부지에 총 3,703세대, 약 1만여 명을

수영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서 광양제철소와 광양, 여수 국가산업단지 배후 아파트이다.

와우지구 A1블록은 단지 뒤편으로 가양산이 펼쳐져 있고 전면으로는 남해 바다가 보이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일부세대에선 산과 바다가 모두 조망 가능하다.

 

와우 생태호수공원, 백운 그린란드 공원, 마동 체육공원등 녹지와 체육공원도 가까워 자연과 가까우며 약 57만여 평

규모에 구봉산 관광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 초등학교부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중마 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2Km 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있다.

종업원수가 약 6400여 명, 관련 업체 약 8000여 명까지 합치면 약 1만 4천여 명의 광양제철소, 여수 국가산업단지,

율촌 지방산업단지, 신금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장인들에 '직주근접'에 장점이 있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 전 세대 남향 위주 동 배치로 바다와 산 조망은 물론 상층부와

저층부에서도 통풍과 채광이 훌륭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특화설계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대로 총 5가지 타입이며 세대 선호도에 따라 4 Bay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분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으며 세대 내 팬트리공간과 알파룸, 드레스룸, 주방과 침실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보유해 주부님들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타입/세대수

전용면적 84㎡ A타입 879세대

전용면적 84㎡ B타입 197세대

전용면적 84㎡ C타입 15세대

전용면적 84㎡ D타입 15세대

전용면적 84㎡ P(최상층) 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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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4세대

※비 규제지역-계약 후 전매 가능

 

 

▲전용면적 84㎡A 평면도

 

▲전용면적 84㎡B 평면도

 

▲전용면적 84㎡C 평면도

 

▲전용면적 84㎡D 평면도

 

▲전용면적 84㎡P 평면도

 

▲침실, 욕실, 드레스룸

 

▲거실, 주방, 팬트리, 알파룸

실내공간에 공기까지 알아서 케어해주는 친절한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에 의해 실시간으로 환기와

공기청정을 돕고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시스템이 제공되며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삼성 홈

IoT 시스템도 적용돼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유니크한 설계로 가득한 압도적인 스케일 커뮤니티센터

①맘스 스테이션

②스포츠 스테이지

③퍼블릭 스테이지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 시행사인 동문건설은 특히 서울 강남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입주 후 2년 동안 대치동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저학년은 놀이학습, 고학년은 영어, 수학 학습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입주민은 낮은 교육비 부담으로 수준 높은 강남의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에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앙 중앙로 일대에 마련하여

고객님들과 상담, 관람하면서 선착순 동, 호지정으로 계약 중이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이면 계약이 가능하며 정당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