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지구 아리스타 주상복합 1층 상가 분양,아파텔 분양

 

바다를 품은 주거의 클래스가 다른 View!!

바다와 공원을 품었다!!

◆회사보유분 아파텔/상가 동시분양

 

◆공원조망권, 바다조망권

▶2룸, 3룸 분양가 안내

◆지상 1층 상업시설(분양)

☎전문상담 1833-7535

 

바다를 품은 주거의 클래스가 다른 View

인천의 바다와 공원을 품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은 서해바다뷰와 공원을 품은 입지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교통 개발호재와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며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 반월지구)등 출, 퇴근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가 매우 큰 입지이다. 배곧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 중간지점이 위치한 대형 개발호재를 갖추면서 얼마 남지 않은 주거상품으로 일반형, 테라스형, 확장형 등 다양한 평면설계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주거용 오피스텔 2개 동으로서 185실과 근린생활시설(12호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4,592.2000㎡

건축면적 2,638.7652㎡

연면적 24,467.1885㎡

건폐율 57.46%/용적률 419%

◆준공예정 2023년 3월 말

◆아파텔 전용면적 55㎡/59㎡-2룸

전용면적 74㎡/78㎡-3룸

◆지상 1층 상업시설 12호실

▶107호 편의점(지정) 분양 중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남동구 논현동 한화지구 내 주거지에 위치하여 미미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에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제2,3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수인분당선 인천 논현역에 이용도 가능해 오이도역에서 서울지하철 4호선과 환승도 가능하다.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이 쉬우며 광역버스(M버스)를 이용해 서울 중심부나 강남권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수인분당선 3단계 공사가 지난해 마무리하여 교통편의를 제공받고 있으며 단지 인근 반경 1킬로 미터 내 사리울초, 중학교와 고잔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등 명문학군도 위치해 있다.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 논현동 생활권에 위치하는 단지로 주거와 문화, 교통, 학군,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받는 입지이며 논현동에서 마지막으로 비디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로 알려져 있다.

◈전면 채광 및 조망 가능, 팬트리등의 공간 부여-상품설계 우수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전용면적 22~23평 형대로 총 9가지 타입으로 방 3개, 거실, 욕실(화장실 2개) 채광, 통풍, 환기가 우수한 3 Bay/4 Bay판상형 타입으로 특화 설계 했으며 일반형과 일부세대는 복층형(최상층), 테라스형, 확장형 등 다양평면타입으로 세대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실거주뿐 아니라 임대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 바다조망과 공원이 보이는 확 트인 조망권은 물론 최상층 복층과 일부세대에 테라스를 제공하여 선호도를 높였다.

◆풀 옵션 제공▶현관 중문설치, 발코니, 다용도실,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등

 

 

 

◈스마트홈 단지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 주상복합형 아파텔은 삼성 스마트홈 단지로 조성된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 조명, 난방등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타사에 비해 우수한 고성능 CPU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365일 콜센터를 운영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향상할 예정이다.

◆스마트 홈은 입주민 남, 녀, 노, 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이용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분양

"논현 에코파크 아리스타" 주상복합형 아파텔은 3월 말 준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과 동시에 회사가 보유 중인 근린생활시설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3년 전 분양가로 분양 중이며 서해바다와 해오름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다.

◆◆◆ 홍보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으로 운영 중이며 상담 및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