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경의선 역세권 프리미엄 서울 양원지구 역세권 주상복합지구 서울 공공택지 양원지구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신내역 시티 프라디움' 주거용 오피스텔이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분양 예정인 943실 이며 이중 전용면적 84㎡가 713실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8개 동으로 조성된다. 생활인프라가 빠르게 진행되는 공공택지지구이며 오랜 기간 동안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지역인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2019년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 중앙선 양원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26일이며 당첨자 발표 6월 3일 정당 계약일 6월 4~6일 준공 예정 2023년 11월 시티 건설에서 서울시 양원지구에 약 10만여 평 규모로 지역 주택조합이 아닌 일반분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