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업단지 계양DSE지식산업센터 분양 안내 홍보관

 

사업개요/입지환경

프리미엄/층별 분양가 안내

▣▣서운 산업단지▣▣

-계양 DSE지식산업센터/2021년 8월 준공

수도권 서운 지구 산업 복합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체 만을 위한 특화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 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공급 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인프라가 갖춰진 산업단지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에 각종 세금과 정부 자금지원(대출)등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양구 서운동 2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계양 DSE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지상 6층

대지면적 9,599.20㎡

연면적 40,346.62㎡

건폐율 69.4%

용적률 190.97%

연면적 12,204.85평

주차대수 407대(법정 123대)

 

제조업 특성상 물류 이송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계양 DSE지식산업센터"는 항공, 해상, 육상의 입체적인 국제형 광역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동쪽과 서쪽으로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 국제공항, 인천항, 경인 아라뱃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물류수송에 용이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 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 지하철 1호선 등 특급 광역교통망이 위치해 있어 수도권 최적의 물류이동 환경이다.

사업지 인근 약 2킬로 내에 경인고속도로 계양 IC와 서운 IC가 있어 서울-인천-부평/ 부평 IC-부천 IC/김포-일산-판교 등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 네트워크로 서운 산업단지에 유일한 디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중, 소형평형대에 면적으로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임대료 대비 저렴한 대출이자로 공장에 입주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계양 테크노밸리와 계양 스마트산업단지(서운 산업단지 2단지), 수도권 3기 신도시, 계양 3기 신도시, 부천 3기 대장 신도시 등 주변 개발 확정에 따른 미래가치가 상승해 부동산 가치도 상승할 것이다.

 

◆지식산업센터 평면도

 

 

 

 

 

 

 

 

◈계양 DSE지식산업센터

◆드라이브인 시스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공장 내부로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내 공장 바로 앞에서 주차할 수 있어 물류 상, 하차가 가능하다.

◆슬라이딩 도어

-공장 전호실에 대해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대형차량 진, 출입이 용이하다.

◆높은 층고

-6미터에 높은 층고와 최대 3톤의 하중이 견딜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

◆8미터 이상 광폭 통로

-지게차 및 물류 차량의 이동은 물론 차량 간에 양방향 통행도 가능해 안전한 작업공간을 확보한다.

◆화물 엘리베이터

5톤 이상의 화물을 이송할 수 있는 화물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상업시설

저렴한 분양가와 풍부한 개발호재를 비롯한 수요 확보로 중소기업 사장님들에 관심을 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다양한 업종(MD) 구성의 상가

-은행, ATM기기, 편의점, 커피전문점, 부동산, 제과점, 프랜차이즈 식당 등

 

◆옥상 주차장

 

◆방문차량 전용주차장

-6층 옥상에 소형차량과 방문차량 전용주차장

◆공동 휴게시설

-옥상에 입주공장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각종 쉼터와 옥상정원

 

◆세금 및 금융혜택

 

◈◈세금 및 금융혜택

1. 취득세 50% 감면

-중소기업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취득할 때 취득세의 50%를 경감한다.(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 한함)

2. 재산세 37.5% 감면

-중소기업이 지식산업을 분양받아 취득할 때 재산세의 37.5%를 5년간 경감해 준다.(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 한함)

3. 중도금 무이자 및 저금리 융자 금융지원 혜택

-저금리의 정책자금으로 총분양가에 70~80% 정도 금융기관 대출

 

현재 사전의향서를 접수 중이며 저금리 시대에 금융혜택과 세금 혜택으로 임대료보다 저렴하게 대출이자를 내며 임대료 걱정 없이 내공장에서 편하게 맘 놓고 일만 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분양가와 자세한 내용은 상담사에게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 운영